GRDP란?? "지역내 총생산"을 나타내는 용어로, 특정 지역내에서 생산된 총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나타냅니다.
이는 국가의 GDP(국내총생산)와 유사하지만, 국가 전체가 아닌 특정 지역이나 성격을 가진 지역의 생산활동을 기준으로 합니다. GRDP는 해당 지역의 경제력을 평가하는데 사용됩니다.
GRDP가 높다 >>
지역내에서 경제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물이 크다는 것이므로 해당 지역 내 산업 경기가 활성화 되어있다는 의미
GRNI란?? "지역총소득"을 나타내는 용어로,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창출한 경제적 부가가치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수준을 평가하는데 사용됩니다.
GRNI가 높다 >>
그 지역 주민들의 소득수준이 높다는 의미
광역시의 GRDP와 GRNI를 나타낸 표와 그래프를 보면서 이 용어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.
GRDP와 GRNI는 국가통계포털 KOSI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국가통계포털을 통해서 확인한 수치를 엑셀에서 차트로 변환해보았습니다.
광역시 중에서 2022년에 GRDP (지역내 총생산)가 가장 높은 도시는 울산광역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또한 GRDP가 가장 높은 순서대로 울산>인천>부산>대전>대구 순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또 이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
다른 광역시들은 GRNI (지역총소득)이 GRDP (지역내총생산)보다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울산만 지역내총생산이 훨씬 더 큽니다.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
GRDP > GRNI (지역내총생산이 지역총소득보다 크다) : 울산광역시
지역내에서 벌어들이는 소득이 더 크다.
외부인들이 이 지역으로 많이 들어와서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.
GRDP < GRNI(지역내총생산보다 지역총소득이 크다) : 대구광역시
지역의 사람들이 지역 내보다 지역 외에서 경제활동을 해서 버는 소득이 더 크다.
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인근에 있는 산업단지로 출퇴근할 가능성이 있다.
오늘은 지역의 생산/소득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GRDP/GRNI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
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공부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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